"다 그렇잖아요, 인생이란 게...
딱 한 번뿐이잖아.
그래서 자꾸 신중해야하잖아.
난 싫어요 그런 게.
본능이 따르는 대로 그냥 그렇게 살면 안 돼요?
아슬아슬하고 위태롭게 그냥.
언제 죽을지도, 당장의 내일도 모르는 이런 세상에서.. 그냥 나는..
그렇게... 즐기고 싶다고요!"

"너 원래 그런 애 아니었잖아.."

"나 원래 이런 애 맞다구요!"



[던지고자하는 질문 및 주고싶은 메시지]
일탈과 모범 사이 경계는 무엇일까?
둘중 무엇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을까?
일탈 속에도 모범이 있고
모범 속에도 일탈이 있다.
우리가 꿈꾸는 두 세계를 모두 경영하는 사람을 만나보자.


Posted by MokH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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